2009/06/27 00:45
입술에 과자 부스러기를 뭍히고 그가 나를 바라본다.
나가고 싶다는 것인지...
뭐, 똥이라도 질펀하게 싸고 싶은데 비켜 달라는 것인지 모를 야릇한 눈빛이다.
가만 보니 그가 나 같다.
나는 부셔지지 않을 듯한 유리벽 넘어로 속삭였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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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심오한 표정....^^
정말이지...복잡한 표정이군요....ㅋ
저녀석 제가 원숭이 우리에 머무는 1시간 가량 계속 저런 자세로 있었어요. 불쌍한 녀석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