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빅토리아 피크"
홍콩의 느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빅토리아 피크타워의 스카이테라스에서 구룡반도를 보고 있으면
홍콩내에서 가장 발전되고 개발되어 있는 곳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섬에 위치합니다.(아래 지도에서 붉은색 원부분)
빅토리아 피크는 실제 산의 정상부분은 아니고 약간 낮은 곳입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주로 보게 되는 풍경은 부채꼴 모양으로 되어 있는 푸른색 영역입니다.
지도 다음에 있는 사진에서 센트럴에 위치한 IFC 빌딩(바다 건너기 전 가장 높은 빌딩)을
기준으로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스카이테라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홍콩은 날씨의 변화가 하루에도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날이 많은데
이날도 아침에는 비가 오고 점심때는 해가 났었지만 막상 올라가니 안개가 많이 끼었네요.
심한 날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많이 끼니 올라가시기 전에 날씨를 확인해 보세요.



초여름(5월)에 올라갔을 때 사진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사진 왼쪽 하단에 풍선인형이 날아가는게 보이네요. ^^
올라 갈때만 해도(저녁 8시 정도) 멀쩡했는데 마담투소 보고 10시 좀 넘어서 나와보니 날씨가 이렇더군요.
야경사진 찍으려고 잔뜩 벼르고 갔었는데 헛탕치고 내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는 방법은 대략 3~4가지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편한 첫 째는 택시를 타고 올라가는 것인데 가격이 들지만 편안하고 빠르게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둘 째는 센트럴 페리터미널 앞에서 출발하는 15번 버스를 타고 정상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15번 버스가 정상으로 바로 가지 않고 주변을 돌면서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경치를 관람하면서 올라가기에는 이만큼 즐거운 방법도 없는 것 같아요.
(1번 미니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초행길에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째는 센트럴 페리터미널 앞에서 출발하는 15C번 버스를 타고 피크트램 정류장에 내려서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것
입니다. 15C 버스는 2층 오픈탑차가 있고 1층짜리 버스가 번갈아 오는 편인데
가급적 2층 오픈탑차를 타고 가면 주변 풍경도 잘 볼 수 있고 재미있게 트램까지 갈 수 있습니다.

15C 버스 타는 곳 입니다.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15C 버스 뒤편이 15번 버스 타는 곳입니다.



아래는 오픈탑차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어때요? 잼있지 않나요?
동영상으로 찍어도 너무 신날 것 같아요.

확대

(Enlarge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은 걸어서 가는 것입니다.
물론 센트럴에서 트램정류장 까지 걸어가서 트램 타고 올라가도 됩니다.
(센트럴 MTR에서 트램정류장까지 대략 10분정도 걸리는데
주변에 보타닉가든과 성당이 있어서 천천히 보면서 가기에 괜찮습니다.
단, 여름에는 비추합니다. 너무 덥거든요. -,.-a)
저는 여행기간 동안 걸어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여유롭거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산책하듯이 걸어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해보질 않아서 솔직히 추천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

빅토리아 피크 주변에는 마담투소와 스카이테라스 그리고 피크갤러리가 있습니다.
피크갤러리 지하에는 대중교통을이용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트램이 끊기면 여기서 버스나 택시타시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사진에보이는 건물이 스카이테라스에서 찍은 피크갤러리입니다.
마담투소와 스카이테라스는 피크트램 타워에 있고 피크갤러리는 밖으로 나와서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여기 왔을때 밖으로 나가는 방법을 몰라서 엄첨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



마담투소는 매년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고 있고 2009년 들어서는 귀신의집 같은 것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 귀신의집이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한줄로 줄지어서 들어가는데 맨앞이 가장 잼있어요. ^^
(자세한 것은 가셔서 경험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자세하면 환상이 깨지잖아요)

아래는 마담투소에 전시된 밀랍인형 들입니다.
(순서대로 모차르트, 배용준, 장국영 아마도... -,.-)







피크갤러리에는 다양한 쇼핑몰이 들어와 있습니다.
홍콩은 어디가나 쇼핑몰이 있어서 쇼핑의 천국이라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같은 매장이라도 위치에 따라 물건이 다른 것도 많고 우리나라 같이 관광지라고 해서
더 비싸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싸게 파는 물건도 있고 해서 의외로 쇼핑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스카이테라스와 산책로에서의 야경은 정말 끝내주는 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래는 주변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경에 피크 트램이 보이는 곳입니다. 거의 정상부근에 무슨 건물이 있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여기서 사람을 태우고 내려갑니다.



피크타워내 퍼시픽 커피(Pacific Coffee)숍 입니다.
야경이 한눈에 펼쳐져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

끝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여행 계획을 짜고
마지막날 커피를 한잔 하면서 여행의 마무리를 할 수 있다면
정말 괜찮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홍콩여행 > 가볼만한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과학, 역사 박물관 (Museum of History, Science Museum)  (0) 2010/04/04
오션파크 (Ocean Park)  (0) 2010/03/21
농핑360 (NGONG PING 360)  (0) 2010/02/01
섹오비치  (0) 2010/01/17
꽃시장 및 새공원  (0) 2010/01/10
빅토리아 피크  (2) 2010/01/05
Posted by 캔커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1/07 14:46

    오오......이렇게 멋지게 홍콩여행 뽐뿌를 주시다니...^^
    신혼여행때 간단하게 홍콩을 둘러보기는 햇는데...
    (정말...둘러만 보았지요...)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0/01/07 22:32

      여행기는 계속 수정되고 추가되고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하루 일정부터 2~3일 일정, 일주일 일정 등 일정에 맞춰 여행 추천 코스도 추가 할 예정이구요. 다음에 홍콩 가시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을께요. ㅋㅋ

이전버튼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56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