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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핑360 (NGONG PING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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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는 아니고 동양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는
농핑360이라고 불리는 케이블카 입니다.

농핑360은 통총 시티게이트 아울렛 옆에 위치합니다.
포린사로 갈 수 있는 교통수단 중에 하나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보다는 대부분 관광을 위해서 탑니다.

시티게이트 아울렛과 농핑360 그리고 포린사는
출국하기전 마지막 관광과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개인 적으로 시티게이트 아울렛에 예전 만큼 매력적인 상품들이 들어서고 있지는 않지만
세일시즌이 아니라면 충분히 쇼핑장소로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티게이트 아울렛에서 공항까지는 버스로 불과 20분 안밖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심에서 얼리 체크인을 하고 농핑360을 이용해 포린사를 구경하고
시티게이트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기다 출국하면 반나절 타임으로 적절한 시간이 됩니다.


자 이제 농핑360을 타러 가봐요. ^^
아래는 농핑360 티켓부스입니다.
이때가 2008년 8월달이니 지금은 가격이 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일과 주말 가격이 다릅니다. ^^
주말에는 어른왕복 기준 98달라. 어린이는 50달라네요.
편도는 어른 68달라 어린이는 35달라 입니다.
그런데 가격표를 보니 $155 인 것이 있는데요 이것은 케이블카를 타고 내리면
농핑빌리지라는 곳에 내리게 되는데요 이 곳에는 두 가지 재미있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부처에 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원숭이 왕에 대한 공연입니다.
$155은 이 두 개의 공연을 포함한 가격입니다.
공연이 포함된 가격은 개인적으로 약간 가격이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평일에는 10$ 저렴합니다. ^^




만일 원숭이 공연을 본다면 이녀석을 볼 수 있습니다. ^^
농핑360 타고나서 그리고 도착하기 전에 사진을 찍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그 장소에 도착하면 원숭이가 웃으라고 친절히 알려줍니다.
물론 사진을 가지고 싶다면 돈을 내야되겠죠. ^^




농핑360은 편도 약 20~30분 정도 걸리며 큰 산을 몇 개 넘어 가기 때문에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약간 두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시야가 좋지 않으면 운행을 하지 않으니 타기전 유의하셔야 합니다.
조금 무서운 말씀을 드리자면 농핑360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케이블카가 떨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이 운행시간이 아니라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농핑360 운행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이렇게 위험한 기구를 선득 권하기 쉽지는 않았지만
안전에 상당히 신경쓰고 있으며 이 후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소개해도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고 가다보면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농핑360을 타봤다면 출국할 때 케이블카도 훨씬 눈에 잘 띌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했을 때는 농핑360을 타보지 못해서 출국할 때 그런 케이블 카가
가까이 있는지도 잘 몰랐었습니다.




물론 섬이기 때문에 아래는 바다가 보이겠죠. ^^



















농핑빌리지에 내리면 동양최대 청동와불을 볼 수 있습니다.




언급해 드렸던 두 개의 공연중 부처에 관한 공연 시간표 입니다.
공연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을 맞추는 것도 어떻게 보면
약간의 번거로움이 될 듯도 합니다.




부처 이야기 보다는 이 원숭이 이야기가 좀더 재미있습니다.
^^




이백 몇개의 계단이라고 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8월달이라 날씨가 많이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저기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간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오늘은 농핑360에 관한 내용만 다룰 예정이라 포린사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




가까워 보이시죠?




농핑360에서 바라본 풍경들을 구경해 보세요.













































이제 다 내려왔네요. 출구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공연을 보고 내려왔다면 더욱 정겹게 느껴질 듯한 원숭이 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여러 여행책자를 보고 여행사이트를 살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가격이 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가기 약간 아까울 것도 같은 곳으로 느껴지는 곳이
농핑360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주변 시티게이트 아울렛과 연동해서 출국전 코스로 잡아 본다면
마지막 출국시간까지도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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